벌써 1년1개월입니다 이제는 생리전에만 단단해지고조금 아픈 증상빼고는 너무나 잘 생활하고 있답니다 가장 좋은점은 옷 입을 때 라인이 살아나서 너무 좋다는것입니다~^^ 촉감이나 이물감은 그래도 아직 말캉하진 않지만 역시 1년이 지나고부터는 내것처럼 자연스러움을 느낀답니다~ 잘 때 돌아눕거나 할때는 보형물이 느껴지고 특히 아직 업드리는 자세는 불편하더라구요~ 아직 결혼도 안하고 아기도 안낳아서 한거라 걱정도 되지만 한살이라도 빨리 하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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