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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후기네용 언제 한달이 가려나 했는데 벌써 27일이 훌쩍 지났음 1달은 술담배참으랬는데......결국 불토를......ㅠ.ㅠ 어제 참지못하고 달려버렸음 1달은 3일남겨두고ㅠㅠ 이제 또 금주금연을.....이쁜 슴가를 위해 ㅋㅋㅋㅋㅋㅋ 이게 최근사진인데 20일차때였나? 그럴거임... 275cc넣었는데 300넘게 넣은 친구가 자꾸 너무 작은거 아니냐며..... 하지만 전 엄청엄청 만족함 아스팔트 껌딱지가 슴가가생김. 자연산인 D컵친구는 제꺼가 자기꺼보다 큰거같다고 진짜 모양 넘넘 이쁘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급 뿌듯뿌듯 ㅇㅅㅇ 너무 큰거는 부자연스러워 보일수 있어서 그냥 적당히 넣었음 겨절흉터도 하루가 다르게 쑥쑥 아물고 있음 따로 연고는 안바르는데 제가 건강식품만 30만원 어치 먹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 공이 큰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양 쪽 흉터 아무는 속도가 다르긴한데 뭐 괜찮은거같음 어짜피 겨울이니까 제일 불편한건 보정브라 ㅠㅠ 낼모레 병원에 팔럽하러가는데 그때는 고주파치료랑 뭐 케어같은거 한댔음 다녀와서 또 후기 남기게뜸ㅋㅋㅋ 보정브라는 짧으면 1달 길면2달이래는데 ㅠㅠ 저번 팔럽때 원장님이 가슴보고 잘된거같다며.. 근데 아직 모양잡아주기 위해서 보정브라 쫌 더 하고 잘때는 풀러도된댔는데 그냥 하고 자여. 모양 망가질까봐ㅠㅠ 아직까지 가슴밑이랑 겨드랑이 일부는 감각이 없음 그리고 가슴이 아직까지 땡땡함 ㅠㅠ 언능 물컹물컹해짐 좋겠음 ㅠㅠ. 근데 왜ㅑ 깨벗은 사진은 올리면 안되는거져?ㅠㅠ 깨벗은 사진이 잘나왔는데 ㅠㅠ 샤워할때마다 가슴보면서 뿌듯뿌듯하고 딱붙는 니트나 티같은거 입을때 졸라 뿌듯한데 뱃살을 보면 너무너무 안습 가슴커진만큼 배도 자꾸 나옴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잃어버린 집나간 핸드폰을 2주만에 찾음 ㅠㅠ 그래서 비루했던 나으 비포사진을 찾음 마무으리는 비포사진으로.....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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