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 [가슴] [5달] [압구정]
벌써 다섯 달이 되었네요~ 시간 빠른 듯^^
처음하고 나서 시간아 빨리 가라 했는데 잘 넘기고 구형구축도 오지 않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저는 240cc 넣었는데 작게 넣으면 나중에 크게 넣을 걸.. 하고 후회한다던데 전 후회한 적 없이 만족하고 있어요. 너무 티 나는 건 싫었거든요.
말랐는데 가슴도 있네? 정도의 반응을 원했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다들 이렇게 반응하니 성공^^
만져보면 촉감으로는 성형 한 티 납니다.. 살을 더 찌우거나 젖 물리면 정말 자연스러워진다고 해요~ 저는 아직 딱딱하고 힘 껏 모아도 잘 모이지도 않아요 6달 째엔 좀 더 부드러워졌으면 좋겠어요^^
올 여름 자신있게 보낸 듯 하여 뿌듯하네요 주말들 잘 보내시길~~^^ 성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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