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기다렸는데 이제 한달 째네요^^ 없던 가슴이 생기니까 쪼그려앉거나 옆으로 누으려고 할 때 깜짝 깜짝 놀라게 돼요. 아직 팔을 들거나 움직일 때 살짝의 불편함은 있지만 처음에 비해서는 아무 것도 아니네요^^
수술전
맞는 속옷이 없었어요.
240cc물방울 겨절로 수술 후,
아직 만져보면 딱딱한데 두 달째엔 더 부드러워지고 6달 정도는 지나야 된다고 해요^^ 보정 속옷 입으면 더 예뻐보일 듯 해요. 워낙 절벽이라 컴플렉스였는데.. 굳이 노출을 하지 않더라도 당당해지네요. 후기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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