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안갈거 같던시간이 진짜 벌써 5개월이나 갔네요 그래도 아직 조금 따끔? 찌릿하는 느낌도있고 생각만큼 말랑말랑 하지 않은 것 같아요... ㅠㅠ 더 기다려야 하는건지.... 고속도로도 너무심하게느껴지고.... 손으로 억지로모아야 골이생기는정도에요... 워낙에 살이없고 안찌는체질이긴하지만...ㅜㅜ 후... 그냥 다른분들 사진보다가 제가슴 보면 고속도로가 영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도 수술하길 잘했다 하는생각은 참 많이한거같아요 옷고르는거 부터도 달라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당당해진 기분이에요 저도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았는데 여러분들도 여러글 읽어보시고 진짜 신중하게 선택 잘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몇장남겨요ㅎㅎ
위 게시글은 Naver 女寓惹(여우야)〃성형수술전문카페 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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