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얼굴만 올렸었는데..
오늘은 가슴후기 올릴게요~
다른분들처럼 어마어마?..하게 커진건 아니지만..
수술전엔 진짜.. 가슴사이즈 누가 물어보면..
뭐라 말하기 민망할정도로 없었어요.
체형도 많이 마른체형..ㅜ
주변에선 30대후반 가정주부가 뭐하러 수술까지 받냐고 말린 사람도 있었지만요.
여자로서 자신감..이게 절실했어요..
하는김에 부유방제거도 같이 받았습니다~
사실 무서운것보다 민망할까봐 많이 걱정했었는데..
상담, 수술 다 여자원장님한테 받아서.. 아무렇지 않았어요.
라운드225 넣었고 겨드랑이 절개로 수술받았습니다~
수술전엔 이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