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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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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부위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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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목 |
수술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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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0 몸무게 43 마른체형이고요 가슴이 작고 짝짝이어서 항상 스트레스받고
옷을입었을때 항상신경이쓰여서 수술을 결심하게되었습니다.........
수술날짜를잡고 드디어 수술하는날....무지 떨렸습니다 수술실에 들어서는순간...아무생각도
안나더라고요 어느새,,,마취가..숑~
깨어나보니....입원실이었고.....간호사...언니가..보이더라고요...
지금은....수술한지....한달되었는데...좋습니다.....없었던가슴이생겨서...신기하고 이젠....스트레스
안받고...살것같네요....의사선생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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