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닉네임 |
예쁜 아줌마 |
|
등록일자 |
|
|
수술부위 |
br |
|
후기제목 |
[성형수기] 가슴수술후 |
|
항상 마음 한 구석으로 자리 잡고 있었던 숙원 사업을 좋은 의료진이라는 말을 믿고 그 '숙원사업'을 하였읍니다. 물론 처녀떄도 작은 가슴이었지만 크게 흉이라 생각이 안들었는데,,,,, 결혼을 하고 세월이 지나서 색시함이 가장 여성으로 아릅답다는 생각이 굳혀지게 되었고 아기 셋과 수유을 마친 저의 가슴은 가장 큰 육체적이 콤플렉스로 자리잡아져 졌읍니다. 물론 외적으로는 (옷을 입을때는 뽕이 큰 브라를 하면 전혀 표시가 안 나지만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나의 가슴때문에 덜 섹사하게 보이면 어떨까 하고..... 이제는 물론 남편 앞 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 훨씬 자신감이 생겼읍니다. 속된 말로 "고졸에서 대졸 된 기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