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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이제 한달~~(겨절 250 코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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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수술한지 벌써 한달이 지나갔네요~
평생~ㅋㅋ 작은가슴의 한을품고 살다가 매년 두세번씩 부모님을 졸라 드디어
겨우 허락을 받구 정말 꿈같은 수술을 받을수 있었답니다 수술예약을 한달도 더전에
잡은터라 막상 수술날은 긴장도 안되구,,그냥 편안하게 갔습니다~
그러다 마취가 되구 일어나보니 어느새 수술이 끝나있더라구요~
정말 실감이 나지 아너써여~게다가 어찌나 가슴을 쩅쩅하게 조여났는지~
수술을 한지 안한지 티도안나구~ㅋㅋ
그렇게 하루를 입원하구,,(좀아푸긴 합디다~하지만 어떻게 한수술인데 참을 수 있었어요~!ㅋㅋ)
드디어 마사지를 받는날이 되었습니다~기대반 걱정반을 하고..
마니 아푸다고들 하셔서~ㅋㅋ그런데 참을만 하더라구요~소리좀 지르고 나니 금방 끝나더라구요~ㅋㅋ
첫날을 그렇게 사실 마사지두 아니었지만~그래두 열심히 하면 촉감이 좋아지나든 선생님들의 말에 정말 열심히
마사지를 했습니다~시도때도 없이~일을 하면서도 조물조물~틈만 나면 쭈물떡~
그렇게 해서 항상 마사지를 받으러 갈떄바다 칭찬을 들었다지여~
근데 칭친을 받구난 뒤 좀 소홀하게 관리를 했더니 바루 티가나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눈물이 찔끔날 정도로 통증이 생기더라구여~
그흐로 정말 열심히 마사지를 해서 한달인 지금 칭찬을 한몸에 받구~ㅋㅋ^^;
앞으로고 다 중요하다니 더열심히 해야져 ~
정말 가슴수술을 고민하고 계시는분들 용기를 내서 꿈을 이루시길바랍니다~ㅋ
고통은 잠시뿐입니다~그후 평생의 행복을 누리세여~당당하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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