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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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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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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부위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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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목 |
[성형수기]다이어트로 처진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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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가슴이 있었는데요.무리한 다이어트로 가슴부의살이 빠지기시작 했어요. 여러병원에 문의전화도 많이하고 직접찾아가 상담도 받았지만 썩맘이내키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은 지나갔어요. 은행에서 주부잡지 을 보던중 눈에익은 분의얼굴이 "제가잘보는 방송비타민" 에 잘나오시는권오중선생님 였어요. 아무래도 방송하시는 분이시니까 단번에 믿음이 가더라구요. 더자세하게 알기위해서 잡지을 사러갔는데 무슨잡지인지 생각이 안나서 그냥 한권을 사다가 보았는데 아닌거있쬬. 그래서잡지 몇권을 사다가 보면서 결심을 하게되었답니다. 타병원에서는 보기힘든 질병과 성형을 다하신다니 너무좋았어요. 저는 오래전부터 정기검진을 받았어요. 혹이 있었는데 "청담 여성 외과"에서 말끔이 제거해주셨어요. 상담예약 을 맞치고 부푼기대와 행복감에 푹빠져있었지만 "부작용"에대한 걱정 전신마취후 깨어나지 못하면, 어쩌나 여러가지가 맘에걸려 취소할까도 생각했었어요. 그럼 평생살면서 후회할것같아서, 결심... 수술날짜가 다가오면서 무서운생각이 들더군요. 정미란 실장님께서 다른사람도 그랫다고 맘 편히가지라고, 수술전에 원장선생님과 만남에서 혹시나하는 맘에서, "또 부작용"에대해 여쭈어 봤어요. 단한번도 없었다고,.안심....수술후 엄청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다른사람은 찾아오는 가족도 있는데, 저는 비밀로 혼자했어요. 이게고통 이라는거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밤샘해서 옆에항상 있었주는 간호원이 있어 불편한건 없었어요. 퇴원후 집에서 ...일주일후 맛사지받았는데 아프지도 않고 너무개운한거 있죠...십일되는 날 실밥빼고 하루하루 보내면서 지겹게 아픈것도 조금씩 나아지더군요. 거짓말처럼. 거울을 보면서 행복했어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너무 만족 스러워서 자신감도 생기고, 그때너무 잘했구나 생각이 되네요. 수술할맘이 조금이라도있으신분 망설이지 마시고, 건강과아름다움을 청담여성외과 에서결정하셨음해요. 신랑도 몰를 정도로 자연스럽고 탄력있고 크고 예뼈요. 맘놓고 다이어트도 해도 작아질 염려없고, 너무좋아요. 저예쁘게 수술해주셔서 감사드려워요. 권오중원장님, 이민구선생님, 이현주실장님,정미란실장님, 간호사님,맛사지해준언니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정미란실장님 정말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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